가산동 아파트 단지 대형 싱크홀

31일 새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가 갈라져 있다. 사고는 오늘 새벽 4시 40분 경 인근 고사장 축대가 무너져 내리면서 지반이 내려앉아 아파트 주민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내린 강한 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아파트 인근 공사장과 도로에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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