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 명칭개정안 'KTX 청주오송역'으로 확정

청주시민 75.6%, 오송주민 79.7% "개명 찬성" 행정절차 착수 요청

(사진=자료사진)
'KTX 오송역 명칭개정 시민위원회'가 새롭게 바꿀 역명을 'KTX 청주오송역으로 확정했다.


이들은 28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6차 정기회의 결과 오송역 명칭 개정안을 청주오송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달부터 청주지역 20세 이상 성인 15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청주시민 75.6%, 오송주민 79.7%가 개정을 찬성했다"며 "찬성응답자 가운데 청주시민 86.7%와 오송주민 95.8%가 청주오송역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칭 개정안을 시에 전달해 행정절차 착수를 요청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 세종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기명 사용을 검토해 줄 것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들은 오송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확충을 위한 토론회와 협치기구 구성 등의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