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의료기구 재활용 대형·종합병원 25곳 적발

대형병원과 종합병원 등 25곳이 일회용 의료기구를 다시 사용하면서 진료비까지 허위로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회용 치료 기구를 다시 사용한 병원 25곳을 확인하고 부당청구 금액 4천500만 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들이 주로 사용한 일회용 의료기구는 주로 결석 제거용 그물망과 여러가지 시술에 사용되는 인체삽입용 관 등이다.

심평원은 그러나 위반 병원들의 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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