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선제골 터트린 황의조
치카랑(인도네시아)=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8-08-23 22:32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 한국과 이란 전반 경기에서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손흥민과 환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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