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전남 전체 학교, 23일 임시휴업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사진=전라남도 교육청 제공)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으로 전남 전체 학교가 23일 하루 임시 휴업한다.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은 22일 밤 태풍 솔릭에 대비해 재난대책 상황 협의 뒤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대해 23일 하루 휴업 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22일 태풍 대책회의를 하고 초·중·고 각급 학교의 임시 휴교와 등하교 시간조정을 학교장이 학교실정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 6개 학교가 23일 하루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휴업하는 학교는 정암, 학강, 진남, 진제, 유안초등학교와 조대여중 등 6곳이다.

시교육청은 “24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변화된 날씨에 맞춰 지속 대응하도록 하고 기상이 악화되면 재난안전 바로 알리미와 긴급 재난 문자 시스템을 이용해 교직원과 학부모, 시·도민에게 대응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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