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유엔 사무총장은 9월 유엔 총회에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남북한) 당사국의 외교적 노력을 유엔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또 다음달 유엔 총회 기간에 관련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9월 18일부터 열리는 제73차 유엔 총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등 각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은 현재로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대신 리용호 외무상이 참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