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만나러 갑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상봉단 최고령자인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 접수를 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