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때 헤어진 아들 볼 생각에 설레입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2시쯤 이금섬(여.91)씨가 방북 접수를 위해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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