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박원순 옥탑방 앞 시위대 정체를 밝혀보니




'강북구 서민모임' 소속 시민 40명은 16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시 거주 중인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앞에서 ‘위장 서민 체험을 중단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내 세금 함부로 쓰지 마라", "하지마세요, 시장"이라고 외치면서 서민 체험 중단을 요구했다.

시민들 사이에 눈에 띄는 '오뚜기방송'은 유튜브 채널로, 박근혜 전 대통령 추종 세력으로 의심될 만한 영상 수백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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