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우방, 현장 근로자 '삼계탕 데이'

(사진=자료사진)
SM㈜우방(사장 이종훈)은 16일 말복을 맞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SM우방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연경지구 우방 아이유쉘 ▲경산 남천리버뷰 우방 아이유쉘 ▲진주평거스카이팰리스 ▲부산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 ▲포항 우현 우방 아이유쉘 등 6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1,0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SM우방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로 준비했다" 며, "영남권 총괄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AS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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