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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양승태를 처벌하라"…폭염도 막지못한 정대협 수요시위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기자 김원유 PD
2018-08-01 18:07
11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폭염을 기록한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4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는 '양승태 사법부'의 위안부 소송 개입 의혹과 관련해 "양승태를 처벌하라,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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