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수어로 하는 '19禁(금) 토크' 엿보기

'농인의 언어' 수어로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자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을 '농인'이라고 하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을 '청인'이라고 합니다.

농인들의 언어를 '수어'라고 하는데 청인들과 마찬가지로 농인들도 수어를 통해 다양한 의사표현을 합니다. 신조어를 만들기도 하고,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성적 농담이나 '아재 개그'도 합니다.

농인 세 명을 만나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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