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6.25 전사자 유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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