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 "당 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과 제반 실무 준비를 고려해 전대를 (연기) 개최하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일정을 확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은 비대위가 당초 정했던 전대 개최일을 연기해야 한다고 제안했었다. 당 혁신 방안을 좀 더 심도있게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와 관련해 내년 1월에 전대를 치르는 방안도 당내에서 제시됐지만, 결국 기존 예정일에서 2주 연기하기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