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관건은 기무사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어디에 보고했느냐인데, 수사의 칼날이 박근혜 정권 청와대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태국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등 13명이 사고 발생 17일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울산 해경이 인명 구조 업무를 내팽겨쳐 두고 수시로 술파티를 가졌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장마가 지난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