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07-09 12:32
대통령실, 22대 국회 첫 출석…'채상병' 野와 격돌
'배신의 정치' 등장…與분열? 차기권력 급부상?
'아리셀 참사' 모기업으로 책임 확대 가능성 ↑
AI붐에 반도체 시장 전망은 '맑음', 경쟁은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