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 신제품 '상하치즈 Mini' 3종 선보여

상하치즈 Mini 디지털 광고캠페인, 7월 3일까지 바이럴 영상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실시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매일 가볍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하치즈 Mini(미니)' 3종을 선보였다.


'상하치즈 Mini'는 소비자들이 치즈를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요즘 학교 외에도 다양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추천한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체다, 크림치즈, 모짜렐라를 중심으로 짜지 않은 담백한 맛을 살렸고, 바로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해 일상에서 혹은 야외활동을 하거나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제품 종류는 '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 3종이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칼슘체다는 한 조각에 우유 반 잔(100ml)에 해당하는 칼슘 150m을 그대로 담았다. ▲크림치즈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스모크 모짜렐라는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모짜렐라와 깊은 풍미의 스모크 치즈가 어우러져 간식은 물론 성인 안주로도 먹기 좋다.

상하치즈 관계자는 "국내 치즈 시장에서 스낵치즈의 경우 주로 수입 치즈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스낵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설비를 도입하는 등 국내 치즈 식문화를 리딩하고자 이번 상하치즈 미니를 출시하여 가족들의 영양 관리에 신경 쓰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상하치즈 Mini'는 1팩 기준 48g(12g*4개입)용량으로, 전국 마트와 백화점,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1팩(48g) 기준 1,900원으로 구입처에 따라 일부 다를 수 있다.

한편, 상하치즈는 Mini 바이럴 영상을 공개하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쉴 틈 없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틈틈이 상하치즈 Mini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튼튼하게 챙겨주자는 컨셉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더불어 다음달 3일까지 바이럴 영상을 페이스북에서 공유하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상하치즈 Mini 3종(4개입X9팩)을 제공한다. 이번 바이럴 영상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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