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 감사예배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고 6.25전쟁에 참여해준 캐나다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예배가 드려졌다.

한국 캐나다 수교 55주년 기념사업회 회장 박경진 장로는 "캐나다는 2백여 명의 선교사들을 보내 선교 사역에 헌신하도록 했고, 6.25전쟁에는 2만7천여 명을 파병함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고마운 이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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