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는 그룹 부활의 보컬 출신 정동하가 출연해 '생각이나', '괜찮아'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Tears'의 주인공 소찬휘와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인 쏘냐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했고, 감성발라더 KCM도 남다른 감성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객석을 가득 메운 1,500명의 관객은 출연진과 하나 되어 힘찬 박수로 뜨겁게 호응했다.
김기수 청주CBS 본부장은 "참석하신 모든 분이 마음에 작으마한 물결을 일으켜 마음에 감동을 품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회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교회와 단체, 기업체 그리고 출연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충북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주CBS(FM 91.5MHz)는 오는 30일 오후 5시 5분부터 음악회 실황을 녹음 편집해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