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매니쉬&섹시 테마의 화보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블루 컬러와 스테파니의 특유의 유연함과 춤 실력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뮤지컬에서 병연 역이 부르는 '리듬 속에 그 춤을'을 원조 댄싱 디바 김완선의 버전에 맞춰 즉흥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들썩이게 했다.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로 화려한 안무로 인정 받은 아이돌이며, 한국예술 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뮤지컬 연습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포함한 인터뷰와 화보는 6월 22일 발행된 <더블유>(W KOREA)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