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밸리 '더 빈티지'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사시사철 날씨가 좋아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색다른 여행을 원한다면 호주의 이색 여행지인 '헌터밸리'를 방문해보자. 호주 최대 와인 생산지와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시드니 주요 관광지까지 한 번에 섭렵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다.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 하이호주가 호주 이색 여행지인 헌터밸리와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시드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호주의 최대 와인 생산지인 헌터밸리 와이너리를 방문해 최고급 와인을 시음하고 호주의 전설적인 골퍼 그렉 노먼이 직접 디자인한 코스에서 환상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가족 관광객들이 포트스테판 사막에서 맨몸으로 모래 썰매를 즐기고 있다. (사진=포트스테판 관광청 제공) 또한 사막에서의 모래썰매 체험과 낙타를 타고 비루비 해변가를 돌아보는 이색적인 일정까지 포함돼 있다.
오크 베일 팜의 캥거루 새끼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소녀 관광객. (사진=오크 베일 팜 동물농장 제공) 호주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오크 베일 팜에서는 귀여운 캥거루와 코알라를 만날 수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명소이자 호주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도 방문한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인 하버 브리지와 세인트 매리 성당을 둘러보며 트윈 크릭 골프 클럽과 더 코스트 골프 클럽에서는 호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라운딩의 진수를 체험 할 수 있다.
취재협조=하이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