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항공사 직원들이 뽑은 여름 휴가지 나트랑

나트랑 에바손 리조트의 메인 수영장이다. 크기가 커 많은 인원에도 여유로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나트랑은 2018년 항공사 직원들이 뽑은 여름휴가지 TOP10에 들었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항공사 직원들이 선호한다니 이보다 확실한 보증이 있을까.


스테이앤모어가 베트남의 아름다운 휴양지 나트랑의 리조트들 중 유일하게 시내에 위치한 '나트랑 에바손 리조트'를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해변이다. 밀려오는 파도를 즐기며 수영을 할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리조트 앞쪽으로는 드넓은 해변이 펼쳐지며 뒤쪽에는 세일링 클럽과 갈랑갈 등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집들이 줄비한 시내가 위치하고 있다.

빌라 형태로 구성돼 있는 객실은 외부와 차단된 프라이빗 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빌라 형태로 구성돼 있는 객실은 각각 개인 발코니가 달려 있으며 정원사가 세심하게 가꾼 아름다운 정원은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로비 옆으로는 메인 레스토랑과 작은 수영장, 풀 사이드 바가 있으며 커다란 메인 수영장은 해변 쪽을 향해 있어 뛰어난 전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스파 시설도 구비돼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한편 스테이앤모어는 현재 '나트랑 에바손'을 대상으로 보너스 나이트, 연박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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