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와 12개 지역유관기관들이 참여한 '2018 창원시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천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창원시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과 동환산업·㈜건화·경남에너지 등 지역 중견기업 101개사가 참여해 352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뤄진 채용관, 구인·구직 상담 및 고용정보 제공, 컨설팅을 위한 상담과 홍보관 취업 전문가의 강연이 있는 채용설명회관, 이력서사진촬영, 취업타로, 정보검색대, 참여자들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가 운영된 부대행사관 등에서 열렸다.
특히 2018년 청년 특수 시책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Lovely Suit)와 무료 메이크업을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면접준비 올인원 서비스'는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한차례 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