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 송환, 이르면 이번주 이뤄질 듯

■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6월 25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남북이 이번주 개성 연락사무소 개설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면회소 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입니다.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이 이르면 이번 주중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8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고 김종필 전 총리에게 훈장을 추서하기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걸린 독일전을 앞두고 부상과 출장 정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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