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 접수

예장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3일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 103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어 선거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103회 부총회장에는 부산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와 충북제천 명락교회 차주욱 장로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