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최창민 기자 2018-06-20 16:15
5·18 피해자 조사 허점…사망·치매로 진실규명 X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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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