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 떠있는 낙원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

몰디브에 위치한 바다 위의 지상낙원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인생에 한 번 뿐인 신혼여행을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는 단언컨대 어디에서 묵을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훌륭한 부대시설, 24시간 내내 제공되는 룸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호텔도 좋지만 사랑하는 이와 단둘이서 지낼 수 있는 빌라형 리조트는 어떨까.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수풀과 바다 위에 떠있는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는 마치 지상낙원을 연상케 한다.

마이 투리스모가 자랑하는 몰디브의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는 몰디브 노스 말레 아톨(North Male Atoll)에 위치하고 있어 스피드 보트로 30여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인기 높은 리조트다.

이스케이프 워터빌라에서는 바다와 함께 개인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별을 지붕 삼고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 수 있는 꿈의 지상낙원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는 둘만의 오붓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숙소다.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를 둘러싼 블루 라군과 샌드뱅크가 답답하고 복잡한 도심으로부터 완벽한 차단막을 형성한다.

숙박 시설은 각 고객의 취향에 맞춰 워터빌라와 이스케이프 워터빌라, 그리고 프라이빗 풀빌라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풀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더할나위 없이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만약 스노클링에 최적화된 환경을 선호한다면 워터빌라를 추천하며 이스케이프 워터빌라는 바다와 인접해 있는 동시에 개인 풀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총 100개의 프라이빗 풀빌라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자연환경의 보존과 유지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어 언제나 야생에 가까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코코 보두히티 리조트만의 강점이다.

몰디브 코코 보두히티의 해가 지고 난 후의 야경. (사진=마이 투리스모 제공)
현재 마이 투리스모는 다가오는 여름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풀보드 또는 올인클루시브 4박 특가와 90일 이전 예약 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허니문 특전으로 캔들라잇 디너와 스파 할인, 인빌라 샴페인 조식, 기념품 등 다양한 베네핏도 지원한다.

취재협조=마이 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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