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안경으로 주변 건물 살펴보는 러시아 경찰

15일(현지시각)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의 훈련이 진행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현지 경찰이 주위 건물 쌍안경을 이용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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