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06-15 12:32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