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 되는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롯지'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리조트 롯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리조트 롯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다.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타즈매니아의 크레이들 산에 자리하고 있어 조류 식물 및 고대 숲으로 가득한 오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리조트 롯지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이 호텔의 모든 방과 스위트는 고산대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부 객실은 벽난로를 갖추고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공간적인 여유가 있는 스파 및 고급 스위트룸도 제공해 보다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손길이 닿지 않은 숲을 하이킹 하고 크레이들 산의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손길이 닿지 않은 숲을 하이킹 하고 크레이들 산의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타마 밸리의 고급 와인과 신선한 농산물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지 타운의 기이한 마을에서 타즈매니아의 풍요로운 유산 또한 탐험할 수 있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이 외에도 가이드 워크, 드라이빙 투어, 승마, 낚시 카누, 헬리콥터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고로 크레이들 산은 페퍼스 리조트에 머물며 즐길 때 더욱 편안하며, 체력에 대한 부담없이 여행 및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리조트 롯지에서 머물면 깨끗한 산의 공기를 마시고, 도브 호수와 고대 숲의 고요함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하이호주 관계자는 "호주 타즈매니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페퍼스 크레이들 마운틴 리조트 롯지에 머물 것을 권한다"면서 "깨끗한 산의 공기를 마시며 도브 호수와 고대 숲의 고요함에서 휴식을 취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하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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