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개폐막작 예매를 시작한지 1분 30초만에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 인터넷 예매분 4천4백 장이 매진됐으며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 4천4백 장도 7분 6초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단시간 매진 기록를 보유하고 있었던 영화는 2분 4초만에 매진된 7회 개막작 <해안선>이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개막작은 예매를 시작한 지 17분 16초 만에, 폐막작은 26분 50초 만에 각각 매진됐다.
영화제 측은 "이번에 티켓예매 서버를 보다 서버가 안정적인 넷마블로 옮기는 등 인터넷 예매시스템이 보다 편리해 진 것이 이번 매진 기록을 달성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반상영작 예매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구매 관객을 위해 전체 영화표의 30%가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