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를 자유여행으로 떠나는 것이 조금 걱정된다면 시티투어닷컴이 추천하는 상품들을 참고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알차고 편한 여행을 즐겨보자.
대부분의 여행객이 많은 짐으로 인해 코타키나발루에서 리조트까지 택시를 이용한다. 이른 새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나 한밤중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한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리조트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트랜스퍼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입국장에서 드라이버를 만나 숙소까지 마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편도, 왕복 모두 가능하고 금액은 리조트 위치에 따라 상이하다.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 한가운데 위치한 보르네오 리프 월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폰툰(배 위에 떠 있는 종합 해양 액티비티 플랫폼)을 자랑한다. 푸르고 맑은 바다 한가운데서 스노클링, 씨워킹, 패러세일링을 즐길 수 있어 해양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핫한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럭셔리 스파 체인으로 유명한 만다라 스파와 차바나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언제 가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시티투어닷컴에 예약하면 사전에 확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늦은 밤 비행기를 이용해 귀국한다면 딱딱한 공항 의자 대신 안락한 휴식 공간에서 편하게 쉬어보자. 공항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맥주와 다양한 메뉴의 음식은 물론 샤워시설도 제공, 여행의 마지막까지 여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시티투어닷컴이 6월 한 달 동안 코타키나발루의 대표 상품을 할인하여 판매하는 기획전을 개최하니 참고해 알찬 여행을 만들어보자. 입국에서 출국까지 완벽한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상품은 시티투어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시티투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