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평화광장 유세에는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박명기 목포시장 후보 등 목포에 출마한 9명의 후보가 함께했다.
노형태 후보는 “목포를 바꿀 유일한 시장 박명기 후보, 전남을 바꿀 박권철 도 의원 후보” 등 함께 한 모든 후보를 호명하며, 목포를 바꿀 유일한 선택인 정의당에 대한 목포 시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10일 유세를 마무리했다.
노 후보는 11일은 아침 일찍 고향인 장흥 장평 5일 장을 찾아 주민에 인사드리고, 이어 전남 동부권으로 넘어가 오전 10시부터는 광양 5일 장 등을 방문하여 유세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