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안전한 치안과 쾌적한 환경, 친절한 사람들 등 여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여행지가 있다"면서 올 여름 '3국 여행' 기획전을 통해 매력이 넘치는 싱가포르를 필두로 말레이시아의 다문화도시 조호바루와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떠나볼 것을 제안했다.
5일, 6일 일정으로 준비된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인 주롱새 공원을 비롯해 보타닉 가든, 센토사 섬, 머라이언 공원, 차이나타운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다.
바탐에서는 반나절 자유시간이 주어져 리조트 수영장에서의 자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일정 호텔식은 물론 중식, 한식, 그리고 싱가포르의 유명한 2대 음식인 아시안뷔페와 스팀보트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노랑풍선을 통해 3국 여행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싱가포르 전통 카야잼(룸당 1개)도 제공한다.
취재협조=노랑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