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 추진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0년까지 3년간 총 30억 사업비를 들여 전남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우수기업에 기술사업화 지원,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오는 30일 동부권, 31일 서부권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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