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강은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여기 모인 분들이 힘을 모으면 삼겹줄처럼 끊어지지 않는 단단한 캠프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대구 교육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을 주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강은희 후보처럼 청문회를 통과하고 장관직을 1년 반이나 맡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일선 교사에서 장관까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큼 젊고 역동적인 교육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 감독은 지지 영상에서 "영화 극중 인물인 '나옥분'의 모델이 바로 대구가 고향인 이용수 할머니다"며 "이 할머니는 일본의 만행을 증언하고 그릇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바른 역사관을 갖춘 김사열 후보야말로 대구 교육을 올바로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시장은 "열심히 뛰어서 선거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교육감이 되면 솔선수범하고 청빈해야 하며 큰 것보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홍 후보는 언론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지역 원로 69명이 참여하는 '6080 인성교육 자문단'을 발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