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소는 괌 피에스타 리조트를 고려해보자. (사진=자유투어 제공) 다가오는 여름 휴양지로 괌을 생각하고 있다면 숙소 선택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괌 여행의 시작은 숙소로 시작해 숙소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괌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피에스타 리조트를 추천하며 "괌 중심인 투몬 비치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관광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피에스타 리조트는 괌 중심인 투몬 비치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괌 국제공항에서 약 7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피에스타 리조트는 DFS 및 K마트와 2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시내관광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뿐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객실을 제공, 괌을 찾는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최상의 조건인 리조트라 할 수 있다.
318개의 객실 중 가장 많은 192개의 객실로 구성된 오션 프론트 룸은 마운틴뷰와 달리 탁 트인 괌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보길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객실이다. 게다가 마운틴 뷰보다 객실 사이즈도 조금 더 넓어 좀 더 여유로우면서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오션프론트 룸에서는 멋진 괌의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특히 노스 윙(North Wing)과 사우스 윙(South Wing)의 2층에서 7층에 위치한 객실은 할로겐 조명과 파스텔 톤으로 꾸며져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에 리조트 내에서 편안한 휴양이나 활동적인 괌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조건으로 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객실이다.
남쪽과 북쪽에는 야외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북쪽의 수영장은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이 낮으며, 남쪽에 자리한 수영장 부근에는 초초스 바가 있어 칵테일과 각종 음료수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피에스타 리조트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사진=피에스타 괌 리조트 제공) 이와 함께 다양한 레스토랑도 갖추고 있다. 대표 메인 레스토랑인 월드 카페(World Cafe)에서는 최고의 전문요리사의 요리와 서비스로 조식, 중식, 석식은 물론 별도의 주문요리가 가능해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비치사이드 BBQ(Beachside BBQ)에서는 아름다운 투몬베이 바다의 석양 뿐만 아니라 원주민들이 펼치는 전통 쇼를 감상하며 바비큐 음식도 즐기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씨포트 스테이크(Seaport steak)에서는 해산물과 육류요리는 물론 차별화된 고베비프를 이용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피에스타 리조트에 머물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앙코르 매직 쇼와 객실을 오션 프론트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