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축제 개막식 무대 컨테이너로 표현

부산항 이미지 극대화 위해 수십개의 컨테이너 쌓아 만들기로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컨테이너 무대(=부산시 제공)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11회 부산항축제의 개막식 무대가 컨테이너로 장식된다.

부산이 세계적인 컨테이너 항만이라는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인데 올해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부산시와 축제조직위는 부산항축제의 개막식 무대에 수 십개의 컨테이너를 무대 주변에서 관객석까지 둘러 쌓고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이용해 무대 뒷면에 컨테이너 영상을 쏘아 '세계적 컨테이너 항구도시=부산'이라는 주제를 던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이지만 부산항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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