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이 5.18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고(故)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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