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벨리의 특이한 점은 리조트가 자리한 본섬 옆에 작은 섬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다. 작은 섬에 리조트 스태프가 거주하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실제 투숙객이 생활하는 본섬은 오롯이 리조트 본연의 공간으로만 이용된다.
5개의 레스토랑과 바는 엄선된 식재료로 만든 세계적 수준의 미식을 제공한다. 품격 있는 코스요리부터 야외 해변에서 즐기는 로맨틱 다이닝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스파 숍,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물론 환상적인 몰디브의 수중 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까지 무엇 하나 놓칠 것이 없다.
뿐만 아니라 익스커션 4개, 매일 스파를 즐길 수 있게 제공되는 $100의 스파 크레디트,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으로 보다 호화롭게 그리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몰디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