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다면 꼭 가야하는 힐링 여행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라오스로 향해보자. (사진=자유투어 제공)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자유투어가 준비한 라오스 여행상품을 주목하자.

자유투어 관계자는 "라오스는 청정자연과 순수한 사람들 틈에서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라면서 "뉴욕 타임즈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선정한 라오스로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유투어가 준비한 라오스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3박5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왓 씨앙쿠앙 등의 사원을 돌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3박5일 일정으로 비엔티엔과 방비엥을 방문해 라오스가 품은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 빠뚜사이, 왓호파깨우 등의 사원을 돌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방비엥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블루라군은 물웅덩이 위로 나무가 드리워져 있어 다이빙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방비엥의 대표 관광지이자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블루라군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쏭강을 따라 카약을 타고 내려오며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카약 래프팅도 즐길 수 있다.

방비엥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카약 래프팅. 강을 내려오면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튜브를 타고 탐남·탐쌍 동굴을 탐험하는 체험도 준비돼 있는데 동굴 안을 이동하면서 원숭이나 개구리, 흰 코끼리, 머리가 세 개 달린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의 형상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탐쌍 동굴 안에는 쏭강과 방비엥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핫 플레이스도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두 눈에 담아보도록 하자.

탐남·탐쌍 동굴을 탐험하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저녁식사를 즐긴 후에는 방비엔 유러피안 스트리트에서 자유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의 재미 중 하나인 먹거리도 놓치지 않았다. 동남아의 꿀 열대과일 및 빙수를 시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탕원선상식, 삼겹살, 흑생강백숙 등 라오스 5대 특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라오스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북 쿠폰도 팀당 1매씩 제공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전신마사지 1시간도 무료로 제공된다"면서 "라오스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여행일정을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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