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떠나는 둘만의 여행, '두짓타니 후아인'

태국 왕실 휴양지로 알려진 '후아힌'에 자리 잡고 있는 두짓타니 리조트.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동남아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두짓타니 후아힌(Dusit Thani Hua Hin)'이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일반 객실이 아닌 클럽 스위트룸을 매우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11월 30일까지만 진행된다.


침실과 리빙 공간이 별도로 나누어진 클럽 스위트룸. 커플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겨보자.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최소 3박 이상 이용 조건에 조식 클럽 라운지 베네핏, 릴랙싱 마시지 45분, 뷔페 디너 1회 등 풍성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후아힌 두짓타니-방콕 두짓타니 왕복 셔틀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도심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우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는 클럽 라운지.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태국의 왕실 휴양지로 유명한 후아인은 태국 서쪽의 조용한 바다에 자리잡고 있다. 유럽인들이 특히 선호하는 장소로 조용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며 럭셔리 리조트는 물론 품격 있는 레스토랑과 바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클럽 스위트룸의 욕조. 럭셔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소나기투어 제공)
후아힌에 자리한 많은 고급 리조트들 중에서도 두짓타니 후아힌은 두짓타니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리조트로, 태국 전통 건축의 미학적인 테마와 장인 정신으로 고객들에게 섬세한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다.

객실은 총 296개로 독특하면서도 호화로운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전용 발코니가 있어 탁 트인 바다 또는 아름다운 열대 정원을 조망할 수 있다.

태국 왕실의 여름 궁전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자리한 야시장 및 쇼핑몰 등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누릴 수 있다. 럭셔리한 휴양은 기본이고 국립공원, 부다 사원, 폭포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취재협조=소나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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