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개된 리복의 차세대 러닝화 FL6000 화보에서 전소미는 특유의 통통 튀는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푸른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달리는 모습부터, 체크무늬 슬랙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고루 담겼다.
전소미가 화보 촬영 때 신은 러닝화는 리복 FL6000으로 초경량 우주화에 초경량 쿠셔닝을 구현한 신제품이다. 심플한 스타일이어서 운동할 때가 아닌 평상시에도 착용 가능하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지난해 에릭남과 싱글 '유후'를 냈고, 올해 2월 아이오아이 싱글 '손에 손잡고'를 발표했다.
독특한 캐릭터와 예능감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밥 주는 남자', '헬로 프렌즈', '언니들의 슬램덩크',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