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정현,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불참

올해 3번째 부상 소식

정현.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한국체대)이 다시 부상을 당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정현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홈페이지는 "세계랭킹 14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스페인)과 21위 정현, 23위 닉 키리오스(호주) 등이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현의 부상 부위는 발(foot)이다.

앞서 정현은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세계랭킹 44위 로빈 하세(네덜란드)에 0-2(2-6 0-6)으로 완패한 바 있다.

올해만 세 번째 부상 소식이다. 1월 호주 오픈 4강에 오른 뒤 발바닥 부상으로 3주를 쉬었던 정현은 가파른 상승세로 세계랭킹 20위 벽까지 깼다. 하지만 4월에도 발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이후 BMW오픈 4강에 진출했지만, 마드리드 오픈 1회전 탈락과 함께 부상 소식까지 전해졌다.

한편 정현은 20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리옹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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