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놓고 세기의 담판에 나설 예정이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된 싱가포르는 외교적 중립성과 우수한 인프라 때문에 최종 낙점된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언론들은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 확정 소식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전하며 ‘역사적 만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행보까지 밀착 감시했던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