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문근영-문채원, ''권투 경기가 아니에요''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08-09-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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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연출 장태유, 극본 이은영)에서 남장 여류 화가 ''신윤복''을 열연한 문근영(오른쪽)과 그녀를 사랑한 기생 ''정향'' 역의 문채원이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선 정조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 신윤복의 삶과 그림을 통해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박신양-문근영-류승룡 주연의 팩션 사극 ''바람의 화원''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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