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노동절 128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을 닦아온 한상균 전 위원장과 이석기 전 의원의 석방"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한상균, 이석기 이들이 지금까지 감옥에 갇혀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자주와 민주, 통일의 시대를 위해 헌신해온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지방선거를 40 여 일 앞두고, 민주노총 후보와 지지 후보를 전원 당선시켜 노동자 직접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