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우원식 남북정상회담 만찬 참석…6.15 주역 박지원도 초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여당 투톱 지도부가 27일 남북정상회담 뒤 열리는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브리핑을 통해 "오후 6시 30분쯤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는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도 이날 만찬에 초대됐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오전에 한병도 정무수석으로부터 초대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00년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해 '6·15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환영만찬은 이날 오후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의 제안으로 '평양 옥류관 냉면'이 메뉴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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