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꿈같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괌으로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괌 자유여행 전문여행사 괌가자고가 괌 닛코호텔에서 머물러 볼 것을 추천한다.
괌가자고 관계자는 "건비치 앞에 위치한 괌 닛코호텔은 북적이는 중심가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적합한 곳"이라면서 "한적한 곳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호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객실 할인 프로모션도 펼치고 있어 더욱 저렴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꾸준한 리노베이션으로 고급스럽고 청결한 외관과 객실을 유지하고 있어 이곳에 머무는 동안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더불어 객실 타입 명칭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는데 기존 오션프론트 슈페리어라 불리던 객실은 기본 오션프론트로 명칭이 변경 됐으며 가구 및 카펫 교체 등 객실 내 대대적인 변화가 생기면서 프리미어 룸 못지않은 깔끔한 객실로 재탄생했다.
4층에서 6층으로 비교적 저층부에 위치하긴 하나 멋진 오션뷰를 감상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닛코에서 가장 저렴한 룸으로 세미 더블베드 2개가 트윈 타입으로 놓이거나 킹베드 하나가 놓여진다.
오션프론트 프리미어는 괌 니코호텔에서 더 고급스러운 카테고리로 올라갔다. 객실 카테고리가 개편되면서 12층에서 15층까지 최고층에 자리한 객실을 보장받을 수 있어 탁 트인 오션뷰를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프리미어 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닛코 호텔에서는 다양한 레스토랑도 만날 수 있는데 그 중 '벤케이'라는 일식당이 여행객들 사이에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계절에 맞는 가이세키 요리, 정식요리, 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매장에 있는 스시 카운터에서는 마스터가 직접 초밥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와 함께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스위트 룸에 머물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희소식이 하나 있다. 보통 괌 닛코호텔의 스위트 룸은 수요가 많아 예약하기 어렵지만 괌가자고를 통해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이는 괌가자고가 스위트룸 객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더불어 트리플 룸도 저렴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성인 3명, 소아 3명 기준이며 조식이 포함돼 있다. 다만 성인 4명 이상일 경우에는 투숙이 불가능하며 엑스트라베드도 추가할 수 없다.
취재협조=괌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