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접경지역 주민들에 큰 선물"

남북정상회담 경기도 상황실 운영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 이재명 "접경지역 주민들에 큰 선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내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경기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북부는 오랜 기간 분단으로 인해 지역은 낙후되고 경제는 침체됐다"며 "이번 회담의 성공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전국 시도교육감 "성공적 개최 기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남측 땅을 밟게 된다는 상징적,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정 협의회장이자 경기도교육감은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의 꽃을 피워내길 바란다"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는 세계 평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협의회장은 그러면서 "시도교육감들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교육 현장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교육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남북정상회담 경기도 상황실 운영

경기도가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남북정상회담 경기도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기도상황실은 회담 동향파악, 정부 브리핑 분석, 경기도 관련 사항 파악과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정상회담 결정사항에 대한 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뒤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입니다.

◇ '태극기 집회'서 깃봉으로 시민 폭행한 4명 입건

지난달 수원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도로 행진 중 승용차를 타고 주변을 지나던 20대 운전자를 깃봉으로 폭행한 집회 참가자들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 "공동상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7살 김모씨 등 50~70대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쯤 수원 팔달문 인근 도로에서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다 운전 중이던 28살 이모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기도, '물(水)산업지원센터' 개소

경기도가 오늘 물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물 산업 전반의 정책을 연구할 '물산업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물산업지원센터는 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를 비롯해 ▲국내외 기술동향 분석과 해외협력사업 사례조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실증화 지원사업 관리 ▲신규인력 교육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전국 물기업의 4분의 1인 3700여 개 기업이 경기도내에 있다"며 "물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경기도, 시내버스 청결상태 불시점검 추진

경기도는 쾌적하고 편안한 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63개 시내버스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청결점검을 실시합니다.

엄정한 검사를 위해 점검 당일 30분 전에 해당업체에 통보하고 차고지로 복귀하는 차량 순으로 불시점검할 방침입니다.

점검항목은 계량화된 기준에 따라 청소와 청결관리 분야와 파손을 비롯한 차량관리 분야 등으로 실시해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경기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500억 확보

경기도가 올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뉴딜사업 예산 가운데 전국 최고액인 5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기도는 확보된 국비를 우리동네 살리기 1개 소, 주거지 지원형 2개 소, 일반 근린형 3개 소 등에 대해 도시재생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오는 7월 4-5일 시군에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쯤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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